MAGFORCE BLACK LABEL은 Magforce의 프로패셔널 택티컬 컨셉에서 도심형 택티컬 컨셉으로
보다 캐주얼 가방으로 승화시킨 맥포스의 도심형 프리미엄라인입니다.
블랙라벨은 전세계에서 도 본사가 자리잡고 있는 대만과 한국에서만 볼수 있는 Exclusive 라인입니다.
'음향의 완벽한 재현'이라는 원칙 아래 제품을 설계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의 대명사인 뱅앤올룹슨.
단순히 헤드폰을 만들거나 스피커를 디자인하는 브랜드가 아닌, 언제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오랜 시간 동안 마법같은 경험을 선사해주는
새계최고의 하이앤드 음향 브랜드입니다.
미국의 클래식 밀리터리 필드워치를 기반으로 BERTUCCI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미국의 밀리터리워치의 장점인 터프함과 내구성은 그대로 간직한 채 세련미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BERTUCCI는 독자적 개발을 통한 다양한 시스템과 기능을 도입하여 현대판 밀리터리 워치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순백'을 의미하는 브랑코는 2017년, 뉴욕의 아트 디렉터 Mario Branco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녀는 아트 디렉터로서 작업한 다양한 창조물을 통해 배운 디자인 감각을 작은 액세서리에 옮겨 담았습니다.
브랑코의 메인 재료는 전 세계의 자연에서 얻은 젬스톤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은 컬러가 각기 다른 '단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합니다.
MA-1항공자켓을 모티브로 기능성 디자인을 그대로 녹여낸 영국 가방 브랜드.
디자이너 다니엘풀은 MA-1의 디자인과 패브릭, 기능성에서 영감을 받아 현시대의 혁신적인 가방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MA-1항공자켓의 혁신적인 변화를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974년 시작된 이탈리아 브랜드 Diemme는 매년 소재와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하여 고품질의 부츠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성능이 높은 신발의 생산 및 연구를 가장 중요한 분야로 여기는 Diemme은 전통을 바탕으로 성능 중심의 생산 방식을 토대로 최고의 부츠를 제작합니다.
EZRA ARTHUR는 미국의 정통 헤리티지 가죽 브랜드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 속에 평생품질을
자랑하는 호윈사, 허먼사의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항상 최상의 퀄리티를 고수하며 유행타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철학으로 삼아 미국 가죽 브랜드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미국의 현상에 대응해 줄 수있는
원단과 공장은 존재하는 것일까? 19년 동안 품질과 기술을 높이면서 옛 미국의
뛰어난 봉제기술과 퀄리티를 부활시켰습니다.Good On은 매일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궁극의 데일리웨어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라미치는 1970 년대 미국에서 ‘스톤마스터 'Stone Master’ 라고 불리며,
요세미티의 암벽 등반 씬을 리드해 온 암벽 등반가 마이크 그레엄(Mike Graham)이
당시의 클라이밍 웨어에 만족하지 않고,1982년 캘리포니아의 작은 창고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기능성이 풍부한 바지를 만들기 시작하며 탄생된 브랜드입니다.
Guernsey Woollens는 영국의 건지섬에서 태어난 40년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건지 스웨터 전문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건지섬에서 몇 남지 않은 건지 스웨터 브랜드 중 하나로 절대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장인이 손수 현대의 실루엣에 맞게 제작합니다.
역사가 담긴 패턴과 디테일을 결합한 니트웨어는 높은 만족도를 선사합니다.
일본의 데님 브랜드 HATSKI는 1년 12개월 중 하늘과 바다의 색감이 가장 아름다운 8월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인디고의 색감이 무성한 8월의 하늘과 바다를 장인의 세심한 바느질을 통해 제품에 녹여냈습니다.
HATSKI의 팬츠는 기존의 데님과는 다르게 유니크한 실루엣을 제공합니다.
Heritage Leather는 2000년에 로스엔젤레스에 설립되어 본래 공구 가방, 가죽 앞치마 등 작업자용 제품을 메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최근에는 헤리티지 레더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구성과 유용성을 제품에 그대로 녹여낸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끊임없는 발전을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60년 전인 1947년부터 미국 빈티지 밀리터리 의류를 수입하여 리페어 공정을 거친 후
재판매하는 비즈니스로 설립된 일본의 한 기업에서 1972년 HOUSTON[휴스톤]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HOUSTON[휴스톤]은 밀리터리 의류를 리페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각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최초로 항공자켓을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MINUS-8은 지금껏 시도되지 않은 커팅기술과 금속공학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탄생한
세련된 레이아웃 베젤과 계단식 인덱스는 MINUS-8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입니다.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프리미엄급 스펙의 부자재들은 MINUS-8을 프리미엄 워치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켜 줄 브랜드입니다.
아웃스탠딩 컴퍼니는 20세기 초 중반 당시 생산되었던 옛 의복들이 가진 멋을 아웃스탠딩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컴퍼니는 20세기 중 후반 산업의 발전으로 생산성이 높은 기기, 봉제 방식이 도입되며 잊혀졌던 비생산적 이지만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연구합니다.
튼튼함과 단단함을 추구했던 그 당시의 옷에 가치를 두고 원단과 부자재, 봉제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재구현 하고자 합니다.
샌들은 일반적으로 운동화로 분류되는 만큼 험난한 조건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품질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제품을 만드려면 등산, 클라이밍 슈즈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Triop은 클라이밍 슈즈와 트레킹화, 그리고 샌들을 주력으로 전개하는 Made in Czech 브랜드입니다.
과거의 유명했던 부츠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부츠를 스니커즈의 형태로 재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과거 클래식 부츠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접지력이 뛰어난 벌카니아저 공법과 듀퐁사의
테플론 가공을 거친 캔버스를 사용하여 발수력이 뛰어나고 방오성이 탑재된 스니커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